『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새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줄간이나 자간, 펼침면 상태를 신경써서 더 잘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번역서, 학술서를 내고 싶은 욕심이 가득한데, 시장이 좁아져만 가서 안타깝습니다.

이 마음 변하지 않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나가시는 길에 도서관에 신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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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표지 디자인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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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4부의 부록으로 구성된) 2권은 번역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다른 번역본도 다 1권까지만 번역한게 아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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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출판사에서는 아직 미정이고, 연구재단 명저번역 과업으로 연세대 정대성 교수님께서 번역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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