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반까지의 수학과 물리학 발전을 경험주의의 관점에서 정밀하게 해석한 결과를 담고 있는 과학철학의 고전이다. 20세기 초에 등장한 유럽 철학 사조인 논리경험주의의 대표자인 저자가 정밀과학 분석의 성과들을 집약하고 체계화한 ‘논리경험주의의 인식론’이라 할 수 있다. 철학과 과학의 전문화 경향이 심해져 둘 사이의 상호작용이 어려워진 시대에 경험주의의 관점에서 집필된 철학과 과학의 상호작용 결과물이라는 사실에서도 그 중요성을 찾을 수 있다. 국내 초역이다.
국내 유일(?) 라이헨바흐 연구자이신 강형구 선생님 번역으로 출간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