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좋아요
스피노자 <에티카> 비홍출판사판이 생각나네요.
7개의 좋아요
실물이 궁금하군요...
Occasionalism의 철학자답게, 정말 우발적으로 (occasional) 만들어진 듯한 표지군요...
8개의 좋아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4개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