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새로운 분야를 입문하든, 철학 자체를 입문하든, SEP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제 경험에 SEP가 항상 도움되는 건 아니에요. 특히 입문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또 너무 길 때도 있고요. 근데 최근에 1000Word Philosophy (링크: https://1000wordphilosophy.com/) 를 찾았고 나름 유용한 소스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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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글은 다음 사이트에 번역본이 게시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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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생소한 분야를 찾아볼 땐 SEP보다 Internet Encyclopedia of Philosophy (IEP)를 먼저 찾아봅니다.
여기도 제가 알기론 전문가들이 엔트리를 작성하고 있고
경험 상 SEP보다 가독성 측면에서 더 나은 경우도 몇 번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서지사항에 엔트리 편집자가 중요한 문헌들에 짧게 코멘트나 추천을 달아둔 게 도움이 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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