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제가 질 수 있는 겁니까? 코치: 니가 져야된다고!
보다가 응? 했네요 ㅋㅋㅋ 철학을 하면 코빅도 제대로 볼 수 없네요
이 경우는 '할 수 없음'에서 '해야 함'이 도출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