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ndex is defined as the maximum value of h such that the given author/journal has published at least h papers that have each been cited at least h times.
당연히 인용이 많이 돼서 h 지수가 높아지면 좋긴 하겠지만, 철학과 박사과정 학생들이 이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박사과정은 리서쳐인 동시에 학생인지라 논문을 퍼블리쉬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성과와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또 한편으로는 본문에 언급된 CS (아마 computer science겠죠?)나 이공계와 달리 인문학 쪽은 단독으로 논문을 내는 것이 일상적이다 보니 논문 퍼블리쉬에 까다로운 측면이 있어서 논문을 냈다는 사실 자체에 좀 더 주목하지 않나 싶어요.
교수 임용 때에도 impact factor나 h지수를 보는 경우는 보지 못했고, 일반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양의 논문을 어느 수준의 저널에 냈는지를 따지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