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ose, "Single Scoreboard Semantics", pp. 15-19

개인적으로-지시된-인식적-기준에서 작은 차이가 있는, "안다"에 관한 경우들에 적용될 때 다음과 같다: S가 두 화자의 개인적-지시된-기준에 부합할 때, "S는 p를 안다"는 참이다 (그리고 "S는 p를 모른다"는 거짓이다); 어느 기준도 만족하지 못할 때, "S는 p를 모른다"는 참이다 (그리고 "S는 p를 안다"는 거짓이다); 하나의 기준만 만족할 때, 둘 다 진리치가 없다.

DeRose는 큰 차이에서도 이 설명을 수용하겠다고 한다 (즉 차이의 크기 기준을 설명하지 않는다). 또, 그는 대화 상대가 gappy한 진리 조건을 가진 진술을 하고 있는 경우를 예로, 그것이 모순된 느낌을 존중하는(그럴듯하게 하는) 일을 한다고 말한다.

Gap view에서 우리는 맥락적으로 민감한 용어들에서 개인적-지시된 내용에 작은 차이가 있는; 한 화자는 "p", 다른 화자는 "~p"를 주장하는 경우 우리의 두 화자들의 주장에서 같은 관계를 가진다. 그것은 각 화자의 발화의 진리 조건과 그의 개인적으로-지시된 내용 간 관계에 대해 가능한 가장 가까운 match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주의: 개인적-지시된-기준이 상이할 때: 그들의 주장들의 진리 조건이 그들 자신의 개인적-지시된-기준에 부합하게 하면서도, 한 사람이 정확히 반대쪽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는 결과를 낳는 일관된 주장은 없다.

Gap view가 설명하는 바: 당신이 개인적-지시한 내용을 당신의 주장이 담지[bore]하면 그것이 거짓이 될 때, 어떤 가능한 경우에도 그것은 참일 수 없다; 당신이 개인적-지시한 내용을 당신의 주장이 담지하면 그것이 참이 될 때, 어떤 가능한 경우에도 그것은 거짓일 수 없다.

Gap view는 난점(때로 진리치를 갖지 못하는)도 있지만; 당신이 개인적-지시한 것을, 당신 주장이 자신의 진리 조건으로 가졌다면, 그것이 담지했을 것으로부터 정반대의 진리치를 갖는 일은 없을 것이다. [번역이 아니라 맥락적 이해로부터 번역된 바, 의심스럽다.]

"Weak equivalence"=당신의 주장의 진리 조건적 내용이 당신의 개인적-지시된 내용을 담지하는 관계

매우 defective한 대화에서, DeRose에게 그 gap이 매우 커진다는 가정은 그럴듯하고, 도리어 좋은 판결로 보인다. 다소 잠정적으로, 그는 gap view를 받아들인다. 물어지고 있는 의미에서 회의주의가 어느 정도까지 "이기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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