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n에 재밌는 글이 있네요

The stories of Daniel Dennett

이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철학자로서는 예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학자이지만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오해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그가 비트겐슈타인, 그리고 셀라스와 일상언어학파 간의 연결을 유지하고 있음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아래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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