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 I> 과 달리 이 <유작 II>는 발췌 번역(?)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국내 최초로 유작(Opus Postumum)이 완간되었습니다.
2개의 좋아요
유작에서는 삼비판서에서의 입장에서 상당히 변화한 생각을 전개하는 칸트를 엿볼 수 있다는데, 흥미롭네요.
1개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