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증명보조기>가 정확히 무엇이고 또 어떤 방식으로 굴러가는지, 대표적인 보조기가 무엇이고 또 그것이 기존 철학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글을 통해 듣고 싶습니다.
딴죽을 거는게 아니라, 저는 글쓴이 님이 올리시는 글들을 보기 전에 <증명보조기>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방식으로 철학을 쭉 공부하신 분들에겐 생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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