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공부와 건강한 정신의 관계

저도 비슷한 편입니다.

솔직히 말해 철학이 근원적 허무함을 해결해주긴커녕 괜히 삶을 혼탁하게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지배적이네요. 맑스니 니체니 하는 것들 모두 모르던 때로 돌아가고 싶기고 합니다. :disappointed_reli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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